집밥 이야기
"우리는
밥을 공부하는 사람들입니다."
"밥을 공부하는 사람들, since 2009"
저희는 10여년전부터 음식, 밥을 공부했습니다.
20대 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나 식품을 공부한 저희는,
이후 10년 간 쉬지 않고 각자의 현장에서 음식을 공부했습니다.
요리사와 식품연구원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공부하던 저희는
"'밥을 공부하는 사람들'" 로 다시 한 번 만났고
오랜 연구 끝에, 2023년 "집밥,, 밥을 공부하다"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저희의 음식은 "집밥"입니다. 집밥의 맛을, 집밥의 마음을 공부합니다.
"누구나 와서 집처럼
편안히 식사 할 수 있는 공간"
"아, 집밥 먹고 싶다."
흔히 우리가 이렇게 말할 때, '집밥'에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집에서 먹는 밥 일수도 있고, 부모님께서 해주신 밥일 수도,
혹은 내가 나고 자란 지역 고향의 밥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랑이나 정성을 뜻할 수도, 혹은 그리움을 뜻하기도 합니다.
혼자와도 좋고, 친구나 연인사이, 부부 또는 대가족단위까지
누구나 집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정도로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자신있는 3가지"
Point 01
황금눈쌀 7분도미를 사용하였습니다.
쌀이 주는 맛과 영양 모두 사로잡은 기본 충실한 밥집
Point 02
집밥만의 특별한 메뉴가 있습니다.
겉바속촉 튀김삼겹살과 집밥만의 레시피로 차별화
Point 03
혼밥부터 가족들까지 누구나 그리고 매일 즐길 수 있는 밥집
혼자오시는 손님, 언제나 환영입니다. 대가족 단체 손님도 대환영입니다.
"대표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집밥 밥을 공부하다 입니다."
15년 요리 경력의 요리사와 식품연구원이 만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밥’은 집에서 먹는 듯한 따뜻하고 정갈한 음식 맛은 물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저희는 음식을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추억으로 여깁니다. 그래서 저희 ‘집밥’의 모든 요리는 마치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듯, 정성을 다해 ‘공부하여’ 준비합니다. 저희의 상호명이 단순히 ‘집밥’이 아닌 ‘밥을 공부하다’가 붙은 이유입니다.
집밥의 따뜻함과 편안함을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집밥’의 고봉밥을 천천히 모두 드시면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집밥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혹은 만드시길 바랍니다.
'집밥, 밥을 공부하다'라는 이름을 내건 만큼, 매일매일 고민하고 연구하여 더욱 다양하고 건강한 집밥을 여러분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집밥’에서 정갈하고 따뜻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